정치
조선분야 외국인력 하반기부터 현장투입
표중규
입력 : 2025.07.28 17:40
조회수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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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분야 외국인 인력이 경남도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올하반기부터 경남지역 조선소에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추진된 조선업 분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따라 용접과 도장, 전기 등 3개 직종에 대해 태국과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기량을 검증하고 합격자들에게는 F-7비자를 발급해 올 하반기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추진된 조선업 분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따라 용접과 도장, 전기 등 3개 직종에 대해 태국과 인도네시아인을 대상으로 기량을 검증하고 합격자들에게는 F-7비자를 발급해 올 하반기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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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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