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해 잠수부 3명 사상' 중대재해 본격 수사
김민욱
입력 : 2025.07.28 07:43
조회수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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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인근에서 컨테이너선 하부 세척 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해경이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잠수부 소속 업체 등을 상대로 중대해재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담반을 꾸린 해경은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하고 작업이 규칙대로 진행됐는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잠수부 소속 업체 등을 상대로 중대해재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담반을 꾸린 해경은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하고 작업이 규칙대로 진행됐는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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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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