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청군 마지막 실종자 열흘째 수색..장기화 우려
황보람
입력 : 2025.07.28 07:42
조회수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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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서 폭우에 실종된 마지막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10일째 이어지며, 수색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80대 실종자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진주 진양호까지 확대했지만 발견하지 못했고, 오늘(28) 새벽부터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80대 실종자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진주 진양호까지 확대했지만 발견하지 못했고, 오늘(28) 새벽부터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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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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