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NK금융그룹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주우진
입력 : 2025.07.25 17:36
조회수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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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오늘(25) 경남의 수해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수해 복구 지원 성금도 기탁했습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등 임직원 60여명은 경남 합천군 덕촌리에서 주택 피해 복구를 지원했고, 합천군과 산청군, 의령군에 각각 1억원 씩 모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등 임직원 60여명은 경남 합천군 덕촌리에서 주택 피해 복구를 지원했고, 합천군과 산청군, 의령군에 각각 1억원 씩 모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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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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