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침수 피해 주민, 배수펌프장 가동 중단 비판
이태훈
입력 : 2025.07.25 11:01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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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로 경남 진주시 사봉면의 한 마을 농경지가 침수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배수펌프장 가동을 중단한 농어촌공사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는 배수장 기계실 바닥에는 고압선이 매설돼 침수가 되었을 경우 감전 등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가동을 불가피하게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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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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