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3m 높이에서 추락한 선원..해경 병원 이송
최혁규
입력 : 2025.07.24 17:48
조회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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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는 오늘(24) 새벽 4시 반쯤 부산항 5부두에 계류된 선박에서 발생한 골절환자 A씨를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원인 A씨는 어제(23) 밤 11시쯤 부두에 계류된 선박 사이를 이동하다 3미터 높이의 갑판으로 뛰어내린 뒤 잠에 들었는데 통증이 심해져 신고를 했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선원인 A씨는 어제(23) 밤 11시쯤 부두에 계류된 선박 사이를 이동하다 3미터 높이의 갑판으로 뛰어내린 뒤 잠에 들었는데 통증이 심해져 신고를 했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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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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