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이재민 급식소 식중독 예방 당부
주우진
입력 : 2025.07.23 17:49
조회수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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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산청군과 합천군 등 수해 피해지역 이재민 급식소를 찾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산청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매 끼니 4,5백인분을, 합천군은 2백인분, 의령군에서는 6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현장에 소독제를 배부하며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청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매 끼니 4,5백인분을, 합천군은 2백인분, 의령군에서는 6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현장에 소독제를 배부하며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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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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