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경남도, 이재민 급식소 식중독 예방 당부

주우진 입력 : 2025.07.23 17:49
조회수 : 131
경남도가 산청군과 합천군 등 수해 피해지역 이재민 급식소를 찾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산청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매 끼니 4,5백인분을, 합천군은 2백인분, 의령군에서는 6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현장에 소독제를 배부하며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