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항 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 나서
조진욱
입력 : 2025.07.03 07:48
조회수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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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부산항 신항에 양곡부두를 짓기 위해 민간사업자와 2천억 원 규모의 PF 금융약정을 맺었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1350억 원 상당의 대출펀드를 조성하고, 나머지 650억 원은 민간은행 대출로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양곡부두는 수입한 곡물을 보관하는 곳으로,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에 따라 기존 북항에서 신항으로 옮기게 됩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1350억 원 상당의 대출펀드를 조성하고, 나머지 650억 원은 민간은행 대출로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양곡부두는 수입한 곡물을 보관하는 곳으로,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에 따라 기존 북항에서 신항으로 옮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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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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