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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요양보호사의 날 맞아 처우 개선 촉구

김민욱 입력 : 2025.07.02 07:52
조회수 : 135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전국 동시 기자회견이 부산*경남에서도 열렸습니다.

전국돌봄서비스노조 부산*경남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지난 2008년 시작되면서 요양보호사 직업이 생긴지도 17년이 지났지만,

베테랑 요양보호사도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있다며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하는 표준임금 제도 도입을 새정부와 지자체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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