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 시작 '중소 영세사업장 지원' 촉구
표중규
입력 : 2025.06.23 17:50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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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함께 폭염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중소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도 충분한 폭염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폭염이 추가되었지만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제대로 시행되지 않을 우려가 큰만큼
냉온수기나 얼음, 소금 등을 비치하고 체감온도를 30도 이하로 유지해야하며 35도이상 오를 경우 작업을 중지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폭염이 추가되었지만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제대로 시행되지 않을 우려가 큰만큼
냉온수기나 얼음, 소금 등을 비치하고 체감온도를 30도 이하로 유지해야하며 35도이상 오를 경우 작업을 중지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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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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