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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프랑스 파리사무소 개소

표중규 입력 : 2025.06.20 07:50

조회수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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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남도의 파리사무소는 우주항공과 방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유럽공략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프랑스 대사관과 협력해 통상과 기술교류, 투자유치 등 외교활동에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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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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