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 KIA 잡고 분위기 전환..레이예스 3안타 폭발
황보람
입력 : 2025.05.15 11:18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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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어제(14), 광주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 0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가 4타수 3안타를 맹타를 휘두르는 활약과 함께, 8회 터진 손호영의 이번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까지 더해지며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NC다이노스는 인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목지훈이 시즌 2승을 기록하며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롯데는 어깨 부상으로 방출된 찰리 반즈를 대신해 알렉 감보아를 새롭게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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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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