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 KIA 잡고 분위기 전환..레이예스 3안타 폭발
황보람
입력 : 2025.05.15 11:18
조회수 : 459
0
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어제(14), 광주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 0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가 4타수 3안타를 맹타를 휘두르는 활약과 함께, 8회 터진 손호영의 이번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까지 더해지며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NC다이노스는 인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목지훈이 시즌 2승을 기록하며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롯데는 어깨 부상으로 방출된 찰리 반즈를 대신해 알렉 감보아를 새롭게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경주 APEC 개최에 부산 낙수 기대감2025.10.02
-
추석 대목 맞은 전통시장 ‘기대 반 우려 반’2025.10.02
-
"불황 속 도심 상권, 가성비 매장만 살아남았다"2025.10.02
-
퐁피두센터 분관 추진, 국민의힘 의원들도 '우려'2025.10.01
-
김해공항 자회사 파업...김해공항 운영 '빨간 불'2025.10.01
-
경찰 압수한 오토바이, 10대가 훔쳐 달아나2025.10.01
-
긴 추석 연휴, 건설업계*소상공인들은 '전전긍긍'2025.10.01
-
한일 정상, 부산에서 만났다2025.09.30
-
온몸에 멍과 상처... 10대 여학생 '의문의 죽음'2025.09.30
-
역사유적지이자 식수원 상류가 염소 방목장으로?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