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항 신항 배후지 넓혀 물류 기능 강화
주우진
입력 : 2025.04.22 18:03
조회수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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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부산항 신항 배후부지 북측지구 개발계획을 변경해, 창원 진해지역 배후부지를 35만8천제곱미터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 용원동에서 부산 송정동에 걸쳐 있는 부산항 신항 배후부지 북측지구는 3백7만4천제곱미터 상당에서 3백4십3만8천제곱미터로 넓어졌으며, 부진경자청은 여기에 7천825억 원을 투입해 물류 부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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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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