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822명..28% 구제 못 받아
황보람
입력 : 2025.04.02 07:53
조회수 : 537
0
0
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상당수가 피해 구제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부울경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822명으로, 이 가운데 28%인 225명이 피해를 인정 받지 못했고, 이들 중 72명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2011년 특정 가습기 살균제를 쓴 소비자들이 폐 질환 등의 피해를 입으며 공론화 됐던 이 사건은, 대법원 판결로 국가의 책임이 일부 인정됐고, 이후 환경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부울경 지역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822명으로, 이 가운데 28%인 225명이 피해를 인정 받지 못했고, 이들 중 72명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2011년 특정 가습기 살균제를 쓴 소비자들이 폐 질환 등의 피해를 입으며 공론화 됐던 이 사건은, 대법원 판결로 국가의 책임이 일부 인정됐고, 이후 환경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간담회를 열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 컨소시엄, 특별법 개정에우려2026.10.04
-
수해·산불 딛고 경남 관광지 부활2026.10.04
-
'돌아온 부캉이' 누적방문객 80만 명2026.10.04
-
낙동강 녹조 여전...칠서*물금*매리 '경계' 계속2026.10.04
-
떠나기 싫은 '부캉이'...그물 넘어 되돌아와2026.10.03
-
대학 가기도 전에 경남 떠나는 청소년들2026.10.03
-
KNN 다큐 <나무의 노래>, 프리 이탈리아 본상 수상2026.10.03
-
창원 LG,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부산 KCC에 대승2026.10.03
-
북항 떠나기 싫은 부캉이...오늘 작전도 '실패'2026.10.02
-
부산록페 개막일 헤드라이너 '노쇼'…팬들 분통2026.10.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