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최한솔
입력 : 2025.03.28 07:56
조회수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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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늘(27) 열린 시도교육감 총회에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제안으로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지난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일본군 위안부'라는 표현이 '근로동원 노동자'로 바뀌는 등 심각한 왜곡이 있다며 강한 유감과 함께 제대로 된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제안으로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지난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한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일본군 위안부'라는 표현이 '근로동원 노동자'로 바뀌는 등 심각한 왜곡이 있다며 강한 유감과 함께 제대로 된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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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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