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폐회
김민욱
입력 : 2025.03.27 18:04
조회수 : 293
0
0
부산시의회는 14일 동안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본예산 대비 2.2% 증가한 추경예산안 17조422억원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본점 이전 촉구를 위한 결의안이 통과됐으며, 동해선 증차와 배차간격 단축 건의안등이 채택됐습니다.
시의회는 또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한 뒤 박대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경제브리핑] 금융권 스포츠 연계 마케팅 집중2025.03.31
-
부산대 의대생 600여 명 전원 복귀2025.03.31
-
'지리산 지켰다'...열흘 만에 산청*하동 산불 종료선언2025.03.30
-
고용노동부, 진화대원 사망 관련 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2025.03.30
-
4.2재보궐, 역대급 무관심 속 주말 총공세2025.03.30
-
경남 '제조 AI집적화'로 제조업 살린다2025.03.30
-
험준한 산세 주불 잡기 총력2025.03.29
-
자갈치아지매시장 개장 추진..걸림돌 여전2025.03.29
-
NC-LG 경기도중 구조물 추락, 3명 부상2025.03.29
-
부산대 의대, 미등록생 다음달 5일부터 제적 절차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