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동군, 모한재*청계사 소실 위기에서 지켜내
이태훈
입력 : 2025.03.27 07:45
조회수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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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25) 밤 하동으로 확산된 산불이 거세지자, 하동군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유산인 모한재와 청계사가 소실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동군은 사당인 모한재의 주요 기물과 청계사의 화엄경소와 불상 등을 안전 지역으로 옮긴 뒤, 450m 길이 방어선을 3중으로 치고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동군은 사당인 모한재의 주요 기물과 청계사의 화엄경소와 불상 등을 안전 지역으로 옮긴 뒤, 450m 길이 방어선을 3중으로 치고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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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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