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모 묘소에서 초 피웠다가 산불 낸 60대 입건
이태훈
입력 : 2025.03.25 08:00
조회수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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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부모 제사를 위해 묘소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통영의 한 야산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불은 산림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통영의 한 야산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불은 산림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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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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