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반얀트리 화재' 삼정기업 회생 여부 판단 시작

조진욱 입력 : 2025.03.25 08:01
조회수 : 381
부산회생법원이 반얀트리 화재 여파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삼정기업 등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심사합니다.

법원의 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삼일회계가 조사를 시작하며, 오는 7월 25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또 조사 기간 동안 현재 임원진이 회사를 그대로 경영하게 되며, 회생 여부는 하반기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