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얀트리 화재' 삼정기업 회생 여부 판단 시작
조진욱
입력 : 2025.03.25 08:01
조회수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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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회생법원이 반얀트리 화재 여파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삼정기업 등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심사합니다.
법원의 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삼일회계가 조사를 시작하며, 오는 7월 25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또 조사 기간 동안 현재 임원진이 회사를 그대로 경영하게 되며, 회생 여부는 하반기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의 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삼일회계가 조사를 시작하며, 오는 7월 25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또 조사 기간 동안 현재 임원진이 회사를 그대로 경영하게 되며, 회생 여부는 하반기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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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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