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민국 시의원, 진주시에 한국국제대 매입 촉구
이태훈
입력 : 2025.03.19 10:51
조회수 : 351
0
0
진주시의회 최민국 의원이 진주시가 폐교 뒤 흉물로 방치된 한국국제대를 매입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의원은 계속된 유찰로 캠퍼스 부지 입찰가가 980억에서 300억원까지 떨어졌지만, 용도변경과 개발비 부담 등으로 여전히 입찰에 나서는 민간사업자가 없다며, 이제 진주시가 부지를 매입해 시설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간밤 도심 SUV 상가 돌진 등 사건사고 종합2025.06.07
-
6월에도 지역 곳곳 '축제의 향연'2025.06.07
-
UC버클리 한인경영학회, 부산에서 국제 컨퍼런스2025.06.07
-
투르 드 경남 2025, 남해에서 4일차 경기2025.06.07
-
'노쇼 사기' 기승...소상공인 주의 필요2025.06.06
-
지역 대표 명품 공연 '더 클래식 경남'2025.06.06
-
동구 vs 동래구, 야구장 두고 신경전2025.06.06
-
'준공 지연' 천마산 모노레일, 결국 칼 빼든 부산시2025.06.06
-
눈앞으로 다가온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남은 숙제는?2025.06.06
-
해수부 이전 속도낸다...부산시정 영향은?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