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락동 옛 청구마트, 디즈니 체험 시설 추진
김민욱
입력 : 2025.03.14 18:16
조회수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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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방치된 부산 민락동 옛 청구마트 부지에 국내 첫 디즈니 애니메이션 체험 전시 시설이 추진됩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6천 제곱미터, 1천8백평 부지에 민간업체로부터 5층 규모의 디즈니 체험 시설 제안이 접수돼 공개 입찰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해당 부지는 부산시 공유재산이라 오는 19일 시의회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통과해야 매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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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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