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
이태훈
입력 : 2025.03.13 07:47
조회수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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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천문연구원과 미국 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어제(12) 낮 미국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개 색으로 관측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개 색으로 관측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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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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