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
이태훈
입력 : 2025.03.13 07:47
조회수 : 315
0
0
우주항공청은 천문연구원과 미국 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어제(12) 낮 미국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개 색으로 관측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개 색으로 관측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미디어시대' 스마트폰 놓고 책 읽는 아이들2025.12.14
-
<자랑부자> 기네스북 오른 지역의 명물들2025.12.14
-
역주행 차량에 부딪힌 차량 2대...6명 부상2025.12.14
-
롯데백화점, '금속노조 조합원' 출입 제지 사과2025.12.14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속도는 안갯속2025.12.13
-
밤사이 음주운전 81건 적발 음주 운전 사고 나기도2025.12.13
-
시민사회 '해양수도 부산' 흔들림없이 가야2025.12.12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1심 직위상실형 선고2025.12.12
-
'4조 5천억 원' 북항 랜드마크 타워 장기표류 우려2025.12.12
-
한동희 복귀*외인 3명 영입... 롯데 새 시즌 '기대'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