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강유경
입력 : 2025.03.05 07:48
조회수 :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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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25일, 정부가 발표한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서 부산에서는 세 군데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의 김광회 미래혁신 부시장 모시고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Q.
17년 만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비수도권 15곳에 개발 제한 구역을 해제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우리 부산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가용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면적의 70%가 산지이다 보니까 70, 80년대 공장을 강변이나 또는 바닷가에 지을 수밖에 없었고 또 주거지는 산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89년에 강서를 편입했고 95년에 기장을 편입했습니다. 그런데 강서*기장이 외곽이다 보니까 전부 다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땅이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17년 전에 2008년에 강서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산업단지로 지금 쓰고 있고, 앞으로도 가용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작년 3년 전부터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해서 직위 해제가 더 필요하다고 요구했고 정부에서는 지난 4월에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서 비수도권의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걸 제도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트라이포트 복합 물류 지구와 제2 에코 델타 시티, 첨단 사이언스 파크 등 3개 사업이 이번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Q.
부산에서 해제가 결정된 그린벨트는 총 세 군데입니다. 어떤 기준에서 선정된 거라고 보십니까?
A.
선정 기준은 '이 사업이 필요한가?' 이 사업의 필요성과, '규모가 적정한가?' 규모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해서 엄격하게 심사했고. 사업 선정 과정을 보면 정부가 현장 실사를 하고 또 서면 평가도 하고 국토연구원이라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 기관에서 평가하고. 또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엄격하게 심의해서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통해서 이번에 결정됐습니다.
우리 시는 이번 조치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세 군데 500만 평 정도의 개발 가용 부지를 포함했는데, 강서 지역에 동북아 물류 플랫폼과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위한 트라이포트 복합 물류 지구 70만 평과 또 제2 에코델타시티가 포함이 됐고요. 그다음에 해운대 지역에는 첨단 사이언스 파크를 위해서 53사단을 압축 재배치하는 계획을 포함했습니다.
Q.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먼저 강서구 지역 두 곳의 해제 규모가 아주 상당합니다. 제2 에코델타시티와 가덕 신공항 신항만 배후단지에 복합 물류 단지 개발이 계획이 된 곳이죠?
A.
제2 에코델타시티는 김해공항을 잘 아실 텐데 김해공항 서쪽입니다. 옛날에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그 땅을 쓰려고 했는데 가덕도 신공항으로 가면서 그 땅의 여유 부지가 생겼고요. 여기에 밑에는 명지국제신도시와 국제산업물류단지 미음지구가 개발돼서 이미 사용되고 있고 에코델타시티 그다음에 연구개발 특구, 서부산권 복합산단이 지금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운데 있는 땅이기 때문에 이 지구가 개발되면 실질적으로 강서 개발이 완료되는 그런 지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는 신항만이 지금 조성되고 있고 신공항이 착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공항*신항만 배후 물류단지에 이제 이걸 철도로 옮길 수 있는 철도 물류 단지가 같이 만들어집니다. 여기 송정역 주변인데 여기에 복합 물류 거점으로 조성하려는 그런 사업입니다.
Q.
그린벨트가 해제된 나머지 한 곳은 해운대구입니다. 아무래도 53사단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좀 다르게 추진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됩니까?
A.
해운대 신도시 얘기하면 분당 신도시하고 비교를 해봐야 되는데, 천당 밑에 분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이제 전국적으로 가장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고 있는 곳이 분당입니다. 이 분당은 해운대 신도시가 92만 평이면 여기는 한 600만 평 정도 규모가 일단 크고 인구도 해운대 신도시가 한 10만 명이면 거기는 50만 명을 수용하는 신도시입니다. 그래서 부산도 이 정도 규모의 신도시가 사실 만들어졌어야 되는데 이 가용부지가 없다 보니까 가장 큰 신도시가 해운대 신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53사단이 92년에 이전할 때 사실은 그때 신도시를 더 확장을 했어야 되는데 거기가 그린벨트 지역이기 때문에 그린벨트 지역으로 53사단이 이전한 겁니다. 연산동에서 이전했고 지금까지 있는데 이걸 이제 압축 재배치를 해서 평지 가용한 부지는 해운대 신도시를 더 확장하는 부지로 쓸 수 있게 하려고 하고 있고요.
여기에는 우리가 AI 대전환을 통해서 산업을 혁신시켜야 되는데, 분당에서 보면 LH라든지 한국가스공사나 디자인진흥원 같은 국가기관들도 많이 들어와 있고요. 그다음에, 민간에 안철수 랩, SK케미컬 또 현대오토에버 연구소 같은 또 네이버 랩스 같은 민간 연구소들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해운대 53사단 이 지역은 이런 AI 대혁신을 위한 민간 연구소 또 대학 또 외국 기업의 연구소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해서 미래 발전을 위한 AI 대전환을 위한 첨단 사이언스 파크로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그린벨트 해제에 1*2등급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두고 환경단체나 경실련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개발이 도심의 자연 환경을 훼손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해제가 꼭 필요한 곳에 해제를 한 거고요. 또 엄격하게 심사해서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그린벨트가 해제되는 만큼 대체지를 조성하도록 돼 있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가 2008년도에 천만 평을 해제하고 나서 낙동강 일원에 5대 생태공원을 조성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는 '화명생태공원'이라든지 '삼락생태공원'을 조성했고. 그다음에 거기에 국가 도시공원 등을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2022년에 우리 부산의 1인당 공원면적이 6.4제곱미터였는데 2024년에 8.9제곱미터로 커졌고 또 2030년이 되면 21.3제곱미터로 커집니다. 약 3.3배 정도로 공원 면적이 증가합니다.
이런 것들은 그린벨트를 해제하면서 대체지로 공원을 조성하고 또 환경 쾌적성을 높이는 노력으로 그걸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이 낙동강 일원의 대체지 조성 등을 통해서 이 생태 축을 마련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생태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이번 개발 제한 구역 해제로 부산시가 기대하는 파급 효과가 굉장히 상당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A.
투자는 새롭게 조성된 땅에 많이 유치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가용 부지에는 새롭게 일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러한 세 가지 사업을 통해서 부지 조성에만 해도 16조 이상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생산 유발 효과가 60조 원이고, 취업 유발 효과는 30만 명 이상이 창출되는 것으로 연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산업이 유치되고 도시가 조성되면 공장을 건축하거나 또는 도시를 건축하는 데 들어가는 돈은 부지를 조성하는 돈의 3배 이상이 더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또 거기에서 생산되는 부가가치는 훨씬 더 클 거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공간이 미래 신성장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혁신 성장 거점으로 마련된다는 데 의미가 있고, 또 지역 경제의 체질이 개선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청년들이 더 이상 나가지 않고, 나갔던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이런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그린벨트 해제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서 부산시의 경쟁력이 한층 더 올라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5일, 정부가 발표한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서 부산에서는 세 군데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의 김광회 미래혁신 부시장 모시고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Q.
17년 만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비수도권 15곳에 개발 제한 구역을 해제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우리 부산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가용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면적의 70%가 산지이다 보니까 70, 80년대 공장을 강변이나 또는 바닷가에 지을 수밖에 없었고 또 주거지는 산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89년에 강서를 편입했고 95년에 기장을 편입했습니다. 그런데 강서*기장이 외곽이다 보니까 전부 다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땅이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17년 전에 2008년에 강서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산업단지로 지금 쓰고 있고, 앞으로도 가용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작년 3년 전부터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해서 직위 해제가 더 필요하다고 요구했고 정부에서는 지난 4월에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서 비수도권의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걸 제도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트라이포트 복합 물류 지구와 제2 에코 델타 시티, 첨단 사이언스 파크 등 3개 사업이 이번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Q.
부산에서 해제가 결정된 그린벨트는 총 세 군데입니다. 어떤 기준에서 선정된 거라고 보십니까?
A.
선정 기준은 '이 사업이 필요한가?' 이 사업의 필요성과, '규모가 적정한가?' 규모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해서 엄격하게 심사했고. 사업 선정 과정을 보면 정부가 현장 실사를 하고 또 서면 평가도 하고 국토연구원이라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 기관에서 평가하고. 또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엄격하게 심의해서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통해서 이번에 결정됐습니다.
우리 시는 이번 조치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세 군데 500만 평 정도의 개발 가용 부지를 포함했는데, 강서 지역에 동북아 물류 플랫폼과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위한 트라이포트 복합 물류 지구 70만 평과 또 제2 에코델타시티가 포함이 됐고요. 그다음에 해운대 지역에는 첨단 사이언스 파크를 위해서 53사단을 압축 재배치하는 계획을 포함했습니다.
Q.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먼저 강서구 지역 두 곳의 해제 규모가 아주 상당합니다. 제2 에코델타시티와 가덕 신공항 신항만 배후단지에 복합 물류 단지 개발이 계획이 된 곳이죠?
A.
제2 에코델타시티는 김해공항을 잘 아실 텐데 김해공항 서쪽입니다. 옛날에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그 땅을 쓰려고 했는데 가덕도 신공항으로 가면서 그 땅의 여유 부지가 생겼고요. 여기에 밑에는 명지국제신도시와 국제산업물류단지 미음지구가 개발돼서 이미 사용되고 있고 에코델타시티 그다음에 연구개발 특구, 서부산권 복합산단이 지금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운데 있는 땅이기 때문에 이 지구가 개발되면 실질적으로 강서 개발이 완료되는 그런 지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는 신항만이 지금 조성되고 있고 신공항이 착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공항*신항만 배후 물류단지에 이제 이걸 철도로 옮길 수 있는 철도 물류 단지가 같이 만들어집니다. 여기 송정역 주변인데 여기에 복합 물류 거점으로 조성하려는 그런 사업입니다.
Q.
그린벨트가 해제된 나머지 한 곳은 해운대구입니다. 아무래도 53사단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좀 다르게 추진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됩니까?
A.
해운대 신도시 얘기하면 분당 신도시하고 비교를 해봐야 되는데, 천당 밑에 분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이제 전국적으로 가장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고 있는 곳이 분당입니다. 이 분당은 해운대 신도시가 92만 평이면 여기는 한 600만 평 정도 규모가 일단 크고 인구도 해운대 신도시가 한 10만 명이면 거기는 50만 명을 수용하는 신도시입니다. 그래서 부산도 이 정도 규모의 신도시가 사실 만들어졌어야 되는데 이 가용부지가 없다 보니까 가장 큰 신도시가 해운대 신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53사단이 92년에 이전할 때 사실은 그때 신도시를 더 확장을 했어야 되는데 거기가 그린벨트 지역이기 때문에 그린벨트 지역으로 53사단이 이전한 겁니다. 연산동에서 이전했고 지금까지 있는데 이걸 이제 압축 재배치를 해서 평지 가용한 부지는 해운대 신도시를 더 확장하는 부지로 쓸 수 있게 하려고 하고 있고요.
여기에는 우리가 AI 대전환을 통해서 산업을 혁신시켜야 되는데, 분당에서 보면 LH라든지 한국가스공사나 디자인진흥원 같은 국가기관들도 많이 들어와 있고요. 그다음에, 민간에 안철수 랩, SK케미컬 또 현대오토에버 연구소 같은 또 네이버 랩스 같은 민간 연구소들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해운대 53사단 이 지역은 이런 AI 대혁신을 위한 민간 연구소 또 대학 또 외국 기업의 연구소 이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해서 미래 발전을 위한 AI 대전환을 위한 첨단 사이언스 파크로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이번 그린벨트 해제에 1*2등급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두고 환경단체나 경실련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개발이 도심의 자연 환경을 훼손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해제가 꼭 필요한 곳에 해제를 한 거고요. 또 엄격하게 심사해서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그린벨트가 해제되는 만큼 대체지를 조성하도록 돼 있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가 2008년도에 천만 평을 해제하고 나서 낙동강 일원에 5대 생태공원을 조성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는 '화명생태공원'이라든지 '삼락생태공원'을 조성했고. 그다음에 거기에 국가 도시공원 등을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2022년에 우리 부산의 1인당 공원면적이 6.4제곱미터였는데 2024년에 8.9제곱미터로 커졌고 또 2030년이 되면 21.3제곱미터로 커집니다. 약 3.3배 정도로 공원 면적이 증가합니다.
이런 것들은 그린벨트를 해제하면서 대체지로 공원을 조성하고 또 환경 쾌적성을 높이는 노력으로 그걸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이 낙동강 일원의 대체지 조성 등을 통해서 이 생태 축을 마련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생태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이번 개발 제한 구역 해제로 부산시가 기대하는 파급 효과가 굉장히 상당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A.
투자는 새롭게 조성된 땅에 많이 유치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가용 부지에는 새롭게 일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러한 세 가지 사업을 통해서 부지 조성에만 해도 16조 이상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생산 유발 효과가 60조 원이고, 취업 유발 효과는 30만 명 이상이 창출되는 것으로 연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산업이 유치되고 도시가 조성되면 공장을 건축하거나 또는 도시를 건축하는 데 들어가는 돈은 부지를 조성하는 돈의 3배 이상이 더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또 거기에서 생산되는 부가가치는 훨씬 더 클 거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공간이 미래 신성장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혁신 성장 거점으로 마련된다는 데 의미가 있고, 또 지역 경제의 체질이 개선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청년들이 더 이상 나가지 않고, 나갔던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이런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그린벨트 해제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서 부산시의 경쟁력이 한층 더 올라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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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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