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시, 투견 훈련 의심 사육장 3곳 적발
이태훈
입력 : 2025.02.26 18:27
조회수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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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불법투견도박장이 급증하고 있다는 KNN의 보도 이후, 진주시가 투견용 개를 훈련하는 시설로 의심되는 사육장 3곳을 적발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21일 대곡면에 있는 맹견 사육장 3곳에서 투견 훈련용으로 추정되는 러닝머신과 사각링 등의 시설을 확인하고 시설 철거를 통보했으며 앞으로도 관련시설 단속을 계속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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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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