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현장 실증 추진
주우진
입력 : 2025.02.21 18:08
조회수 : 621
0
0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을 개발하는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컨소시엄'이 오늘 경남도와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 해역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8년까지, 다양한 쓰레기 수거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실증을 실시하며 경남도는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 해역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8년까지, 다양한 쓰레기 수거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실증을 실시하며 경남도는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겨울철 축사 화재 잇따라... 농가 비상2025.12.31
-
아듀 2025, 부산 용두산*광안리 등 구름 인파2025.12.31
-
해 넘기는 특별법안, 새해 전망은?2025.12.31
-
해운 대기업 이전 부지 확정...원도심 겹경사2025.12.30
-
인구 포퓰리즘? 매달 양육수당 60만원...인구 지키기 경쟁 치열2025.12.30
-
<현장> 연말 성수기 김해공항...사설주차장은 폭리2025.12.30
-
<렛츠고 라이콘>클래스 중계 플랫폼 '레디킨즈'2025.12.30
-
부산콘서트홀 효과에 민간 메세나도 활기2025.12.30
-
한화오션 성과급 하청도 동일하게... 지역 경기 살릴까?2025.12.29
-
전세 품귀에 갱신권 사용 증가 전세난 가중2025.12.2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