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아들 살해한 60대, "아들 난동으로 가정불화"
최혁규
입력 : 2025.02.19 17:53
조회수 : 444
0
0
지난 17일 부산 금정구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살인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인 B씨가 부모에게 폭언을 하고 집안 물건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고, 이로 인해 수년 동안 가정불화를 겪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인 B씨가 부모에게 폭언을 하고 집안 물건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고, 이로 인해 수년 동안 가정불화를 겪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안 '해양 쓰레기'에 몸살... 생업 포기 할 판2025.08.01
-
노후 건물 천장 붕괴 '날벼락'... 1명 사망 3명 부상2025.08.01
-
'안전이 최우선'..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람들2025.08.01
-
부실투성이 오시리아 땅... 농협 직원 '항의 집회'2025.08.01
-
내년 입주 물량 공급부족... 올해 분양 시장에 관심2025.08.01
-
쌀 20kg 6만원 돌파…농작물 가격 더 오르나?2025.07.31
-
[단독]도시철도에서 쓰러진 승객들... "시민 영웅이 구했다"2025.07.31
-
해운대·수영만 들썩…선호지 쏠림 여전2025.07.31
-
[취재수첩]-비리로 얼룩진 북항 재개발.."160억원 오갔다"2025.08.01
-
영업비밀 기술 유출 3년만에 무혐의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