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일본 와카야마현 우호교류의 밤
김성기
입력 : 2025.02.11 07:52
조회수 : 972
0
0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일본 와카야마현의 매력을 알리고 한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호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 등 일본측 인사와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와카야마와 부산간 인적교류, 관광, 워케이션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 등 일본측 인사와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와카야마와 부산간 인적교류, 관광, 워케이션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건설, 공기만 늘리고 절차는 그대로?2025.12.16
-
[단독] 산불 비상인데....고가 예찰드론은 있어도 못 날려2025.12.16
-
[단독]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준다더니...학생들 날벼락2025.12.16
-
해동용궁사에 국유지 넘긴 캠코 파장2025.12.16
-
[단독] KAI 'AI 파일럿' 개발 첫 공개2025.12.16
-
동부산권에서 서울가기 편해졌다...'아쉽다' 목소리도2025.12.15
-
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 경남도 ‘SMR 육성’ 승부수2025.12.15
-
전재수 빈자리 메울 후임 장관은 누구? 인선 관심2025.12.15
-
소비자는 모르는 '속사정'..."배달통 열어봤더니"2025.12.15
-
안전 사각지대 놓인 10대...보호장치 마련 시급2025.12.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