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적절 발언 김해시의원 2명 윤리특위 회부
주우진
입력 : 2025.02.07 18:04
조회수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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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가 김해에 빨갱이가 많다고 말한 이미애 시의원과, 서울서부지법 폭동사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유상 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10명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두 의원의 징계요구서를 제출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에 따라 윤리특위 회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10명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두 의원의 징계요구서를 제출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에 따라 윤리특위 회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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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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