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식당 주방에서 불...2천여만원 재산 피해
김상진
입력 : 2025.01.04 18:36
조회수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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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반쯤 부산 명륜동의 한 중식당 주방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식자재와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튀김용 기름이 과열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식자재와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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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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