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복지연대, 강서구 복지관 위탁 '밀어주기' 규탄
김상진
입력 : 2024.12.19 20:51
조회수 :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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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 법인 선정 심사결과를 뒤집었다는 보도와 관련,
사회복지연대는 구청장의 특혜성 결정으로 주민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불공정한 재심사 결과를 철회하라고 성명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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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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