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의회, 한화오션 노조 손배소 깊은 우려
주우진
입력 : 2024.12.03 18:33
조회수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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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협력업체 노동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47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경남도의회가 우려를 밝히며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 등은 이전 경영진이 파업 노동자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화오션이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실망과 우려를 느끼고 있다며, 소송을 취하하고 노사가 상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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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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