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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최동원상, NC 카일 하트 수상

조진욱 입력 : 2024.11.11 20:57
조회수 : 335
한국야구 레전드 최동원을 기리고 올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 시상식이 오늘(11) 열렸습니다.

올해 최동원상은 NC다이노스 카일 하트가 받으면서, NC는 에릭 페디에 이어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고교 최동원상은 올시즌 키움에 입단한 덕수고 정현우가, 일본 고시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토국제고는 불굴의 영웅상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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