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개조개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개발
주우진
입력 : 2024.11.07 18:31
조회수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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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가 개조개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해 새끼 조개 95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경남지역 개조개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지만 종자 수급 불안정 등으로 자원이 감소해 왔으며, 센터는 3년의 연구 끝에 인공종자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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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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