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의회, 사상하단선 주변 땅꺼짐 현장 점검
하영광
입력 : 2024.11.04 19:41
조회수 : 504
0
0
KNN이 연속 보도하고 있는 사상하단선 주변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부산시의회가 오늘(4)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날 점검에서 부산시의회는 땅꺼짐 발생과 관련해 교통공사의 미흡한 대처를 질타했으며, 부산교통공사는 흙막이 점검 등 현장관리를 강화해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점검에서 부산시의회는 땅꺼짐 발생과 관련해 교통공사의 미흡한 대처를 질타했으며, 부산교통공사는 흙막이 점검 등 현장관리를 강화해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 궤도..북항야구장은 희망고문2025.07.03
-
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적정, 해사법원은 부산*인천 모두"2025.07.03
-
제2의 반얀트리 화재 시한폭탄…구멍 뚫린 사용승인2025.07.03
-
하반기 분양시장 대어 잇따라...지역 부동산 가늠자되나?2025.07.02
-
[단독] 사용승인 난지 9개월인데 아직 '공사중'...분양자 눈물2025.07.02
-
<현장> 재배 현장 숨이 '턱턱', 멈출 수 없는 일손2025.07.02
-
푹푹찌는 여름밤...부산 열대야2025.07.02
-
민선 8기 3년 성과는? 여권 거센 도전 예상2025.07.01
-
횡령으로 초호화생활 결국엔 35년 철창 신세2025.07.01
-
클래식은 대박, K팝은 글쎄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