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시내버스에서 20대가 4살 아이와 할머니 폭행
정기형
입력 : 2024.10.04 18:19
조회수 : 581
0
0
부산진경찰서는 시내버스 안에서 4살 남자아이와 60대 할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난 2일 부산진구 가야역 인근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아이의 팔이 자기 무릎을 스쳤다는 이유로 아이 얼굴을 때리고 이를 제지하는 할머니의 팔을 문 것으로 보고,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난 2일 부산진구 가야역 인근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아이의 팔이 자기 무릎을 스쳤다는 이유로 아이 얼굴을 때리고 이를 제지하는 할머니의 팔을 문 것으로 보고,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기형 기자
k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쇼 사기' 기승...소상공인 주의 필요2025.06.06
-
지역 대표 명품 공연 '더 클래식 경남'2025.06.06
-
동구 vs 동래구, 야구장 두고 신경전2025.06.06
-
'준공 지연' 천마산 모노레일, 결국 칼 빼든 부산시2025.06.06
-
눈앞으로 다가온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남은 숙제는?2025.06.06
-
해수부 이전 속도낸다...부산시정 영향은?2025.06.05
-
'대선공약' HMM이전 언제쯤 가능할까..지역경제계 관심 UP2025.06.05
-
장거리 노선 없는 김해공항..수요는 '충분'2025.06.05
-
장마철 앞두고 폐배터리 화재 비상2025.06.05
-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투자사기 혐의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