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민영기 도예가, 일본 외무대신 표창 수상
김성기
입력 : 2024.09.20 18:19
조회수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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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오랜 세월 도자기를 빚으며 한일간 예술 교류의 길을 열어온 민영기 도예가가 일본외무대신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주 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총영사관저에서 민영기 도예가에게 외무대신표창을 전달했습니다.
민영기 도예가의 이도다완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난 도공들이 빚었던 막사발 형태의 분청사기로, 일본에서 국보와 보물로 인정되는 등 귀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 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총영사관저에서 민영기 도예가에게 외무대신표창을 전달했습니다.
민영기 도예가의 이도다완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난 도공들이 빚었던 막사발 형태의 분청사기로, 일본에서 국보와 보물로 인정되는 등 귀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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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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