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관*국정원, 다이버 투입해 선박 마약밀수 점검
이민재
입력 : 2024.09.12 18:04
조회수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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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과 국정원이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예방을 위해 남미에서 부산신항으로 들어 온 컨테이너선에 대한 선박 바닥검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남미에서 온 선박에서 코카인 등 다량의 마약이 발견된 것에 대한 조치로, 관계기관은 다이버를 투입해 선박 외부에 실려있을지도 모를 마약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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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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