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경외과학 초석' 김원묵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황보람
입력 : 2024.09.05 11:20
조회수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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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경외과 분야 수술법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며 국내 신경외과학의 초석을 놓은, 故 김원묵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故 김원묵 박사가 설립한 봉생병원의 75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특별강연과 국악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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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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