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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딥페이크 대응" 부산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 협력

김건형 입력 : 2024.09.04 20:56
조회수 : 249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을 위해 부산교육청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힘을 모읍니다.

두 기관은 24시간 원스톱 신고 접수부터 불법 영상물의 신속한 삭제 협력망 구축, 그리고 유해 콘텐츠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내일(5)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대응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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