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조기 사망 위험 '골다공증', 약물치료 해야 할까?
이아영
입력 : 2024.08.26 10:26
조회수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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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년층의 조기 사망률을 높이는 위험한 변수,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뼈가 부러지면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면서 합병증이 뒤따르는 건데요.
골다공증 약물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진단율은 크게 뛰는데요.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까지 높입니다.
================================
(김환수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장 / 부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진료조교수,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정회원 )
{Q.노년층의 골다공증, 왜 위험할까요? }
{특히 고관절 골절 같은 심각한 골절이 발생하면 고령 환자의 경우 움직임이 크게 제한되고,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로 인해 장기간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 경우에는 폐렴이나 혈전증 같은 위험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사망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 외 척추나 팔*다리 골절도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
골다공증은 노화로 자연스럽게 생길 때가 많지만 폐경을 일찍 겪었거나 갑상샘 기능 항진증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오래 먹었다면 위험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재발이 잘 돼서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
{Q.골다공증 약물 치료 방법은? }
{골다공증 치료에는 뼈를 강화하는 약물이 사용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안에 효과가 나타나며,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치료 종류에는 6개월마다 주사를 맞아 뼈의 파괴를 막아주는 약물도 있고, 호르몬 대체요법이나 뼈 형성 촉진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과정에는 정기적으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적절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노화가 빨라지는 50대부터는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 젊을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여야 노년기 뼈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
(김환수 /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장 )
{Q.골다공증 예방하는 식단과 운동법은? }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식단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칼슘이 많은 유제품과 비타민D가 포함된 음식, 그리고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소금과 카페인은 줄이셔야 합니다.
운동은 걷기나 조깅,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체중 부하 운동을 매일 30분 정도 하고, 균형 운동인 요가도 도움이 됩니다. }
================================
골다공증은 여성 환자가 많긴 하지만 남성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보다 더 나이가 들어서 생기고 치료가 늦어지면서 골절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데요.
특히 저체중이면서 흡연과 실내생활을 오래 했다면 늦지 않게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노년층의 조기 사망률을 높이는 위험한 변수,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뼈가 부러지면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면서 합병증이 뒤따르는 건데요.
골다공증 약물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진단율은 크게 뛰는데요.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까지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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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장 / 부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진료조교수,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정회원 )
{Q.노년층의 골다공증, 왜 위험할까요? }
{특히 고관절 골절 같은 심각한 골절이 발생하면 고령 환자의 경우 움직임이 크게 제한되고,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로 인해 장기간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 경우에는 폐렴이나 혈전증 같은 위험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사망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 외 척추나 팔*다리 골절도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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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노화로 자연스럽게 생길 때가 많지만 폐경을 일찍 겪었거나 갑상샘 기능 항진증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오래 먹었다면 위험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재발이 잘 돼서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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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골다공증 약물 치료 방법은? }
{골다공증 치료에는 뼈를 강화하는 약물이 사용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안에 효과가 나타나며,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치료 종류에는 6개월마다 주사를 맞아 뼈의 파괴를 막아주는 약물도 있고, 호르몬 대체요법이나 뼈 형성 촉진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치료 과정에는 정기적으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적절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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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노화가 빨라지는 50대부터는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 젊을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들여야 노년기 뼈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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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장 )
{Q.골다공증 예방하는 식단과 운동법은? }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식단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칼슘이 많은 유제품과 비타민D가 포함된 음식, 그리고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소금과 카페인은 줄이셔야 합니다.
운동은 걷기나 조깅,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체중 부하 운동을 매일 30분 정도 하고, 균형 운동인 요가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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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여성 환자가 많긴 하지만 남성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여성보다 더 나이가 들어서 생기고 치료가 늦어지면서 골절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데요.
특히 저체중이면서 흡연과 실내생활을 오래 했다면 늦지 않게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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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작가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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