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8층 무산된 부산 센텀 부지에 64층 오피스텔 추진
김민욱
입력 : 2024.08.22 20:58
조회수 :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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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옛 솔로몬타워 부지에 64층 규모의 오피스텔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1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64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립을 위한 계획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2008년 부산시는 랜드마크 건립을 위해 108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을 승인했지만 무산됐으며, 해당 부지를 매입한 지역 건설회사가 생활형 숙박시설을 추진하다 이번에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1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64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립을 위한 계획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2008년 부산시는 랜드마크 건립을 위해 108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을 승인했지만 무산됐으며, 해당 부지를 매입한 지역 건설회사가 생활형 숙박시설을 추진하다 이번에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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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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