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학생이 학생*교사 얼굴로 AI 음란물...경찰 수사
정기형
입력 : 2024.08.21 10:35
조회수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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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지난 6월 AI 딥페이크 기술로 학생과 교사의 얼굴을 조작해 음란물을 합성하고 공유한 혐의로 중학생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 등 18명의 얼굴과 신체 이미지로 사진 80여장을 제작해 자신들이 속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학생과 학생 보호자에게 특별교육 5시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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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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