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과테말라 대사 커피 중심도시 부산 지원
추종탁
입력 : 2024.08.02 19:00
조회수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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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솔리스 카스타네다 주한 과테말라 대사가 부산을 찾아 과테말라 등 중미 3국의 부산항을 통한 스페셜티 커피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글로벌 커피 중심도시 부산 건설에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신항 배후단지에 커피 원재료를 수입해 가공한 뒤 다시 수출하는 물류센터를 설립해 부산을 글로벌 커피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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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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