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취임
추종탁
입력 : 2024.07.31 06:25
조회수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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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이 재단의 새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구 이사장은 "국내 최대 의료법인을 책임지게 돼 큰 책임을 느끼며, 진심 어린 치료와 더 큰 사회공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토기업인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은 5개의 종합병원과 7개의 요양병원 등 모두 11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4700여 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구 이사장은 "국내 최대 의료법인을 책임지게 돼 큰 책임을 느끼며, 진심 어린 치료와 더 큰 사회공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토기업인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은 5개의 종합병원과 7개의 요양병원 등 모두 11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4700여 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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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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