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덕운동장 재개발 '주민의견수렴'
표중규
입력 : 2024.07.17 18:01
조회수 : 375
0
0
구덕운동장 재개발 계획에 부산시의회가 제동을 걸었다는 해석에 대해 부산시는 '시의회가 재개발에 반대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어제(16) 시의회의 의견청취 결과는 세 가지를 보완하라는 의견을 덧붙인 조건부 찬성이라고 설명하고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반대여론을 해소시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덕운동장 재개발은 다음달 국토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여부에 따라 방향과 속도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구속 여부 앞두고, 탄핵 찬반집회 잇따라2025.01.18
-
9년 적자를 흑자로 전환...공사의 변신 비결은2025.01.18
-
"피가 말라요." 부산경남 혈액 수급 빨간불2025.01.17
-
<렛츠고 스타트업> 지역 해양 ICT 스타트업, 글로벌이 주목2025.01.17
-
[현장]주거지 인근 '성인용품점'..곳곳이 갈등2025.01.17
-
음주단속에 앙심, 굴착기로 경찰 지구대 위협2025.01.16
-
'런치플레이션' 부담...학생*직장인 할 것 없이 구내식당행2025.01.16
-
고물가 속 설 선물 대세는 극가성비2025.01.16
-
임시공휴일 인건비만 늘어, 싸늘한 여론2025.01.16
-
상습 태풍 피해' 마린시티 앞 수중방파제 첫 삽..논란도 여전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