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단체, 원자력 산업 육성 조례안 폐기 촉구
김민욱
입력 : 2024.07.16 18:00
조회수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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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부산시민연대는 최근 부산시의회가 입법예고한 원자력 산업 육성 조례안에 대해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원전 밀집 지역인 부산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부산시와 시의회가 원전 산업 육성이 아닌
고준위방사성 폐기물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성현달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산업을 키워야 한다며
조례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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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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