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사업자 선정
황보람
입력 : 2024.06.28 18:38
조회수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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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94억원을 투입해 오시리아 단지 안 4.75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넉 대를 운행하는 것으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내년 말부터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용역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모두 94억원을 투입해 오시리아 단지 안 4.75km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넉 대를 운행하는 것으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내년 말부터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용역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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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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