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 도산면에 복합 해양관광단지 조성
길재섭
입력 : 2024.06.11 17:57
조회수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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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도산면에 대규모 복합 해양관광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경남도와 통영시,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오늘(11) 투자협약을 맺고, 통영 도산면 법송리와 수월리 일대 446만㎡에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와 문화예술지구 등을 갖춘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기업형 워케이션을 위한 4천 4백 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남도와 통영시,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오늘(11) 투자협약을 맺고, 통영 도산면 법송리와 수월리 일대 446만㎡에 친환경 지역상생지구와 문화예술지구 등을 갖춘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기업형 워케이션을 위한 4천 4백 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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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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