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대책마련 촉구
이민재
입력 : 2024.05.29 20:53
조회수 :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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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계류중인 요트 5백여 척이 갈 곳을 잃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요트 업계 종사자들이 부산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요트 관광업을 하는 마리나 대여업 협동조합 소속 종사자 150여 명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해운대구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대체 계류시설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요트 관광업을 하는 마리나 대여업 협동조합 소속 종사자 150여 명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해운대구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대체 계류시설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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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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