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국립부경대-금양, 국내 첫 이차전지 융합전공 신설 추진
김건형
입력 : 2024.05.29 17:48
조회수 : 893
0
0
국립부경대와 지역 대표 이차전지 기업인 금양이 손을 잡고 국내 첫 이차전지 산학연계 융합전공 신설을 추진합니다.
양측은 이차전지 공정과 소재 특성화 융합 교육과정을 담은 '에너지융복합기술공학과' 신설을 통해 4년간 6백명의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립부경대는 교육부가 올해 전국 3개 대학을 선정해 각 12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이차전지 공정과 소재 특성화 융합 교육과정을 담은 '에너지융복합기술공학과' 신설을 통해 4년간 6백명의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립부경대는 교육부가 올해 전국 3개 대학을 선정해 각 12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kg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남해안 '해양 쓰레기'에 몸살... 생업 포기 할 판2025.08.01
-
노후 건물 천장 붕괴 '날벼락'... 1명 사망 3명 부상2025.08.01
-
'안전이 최우선'..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람들2025.08.01
-
부실투성이 오시리아 땅... 농협 직원 '항의 집회'2025.08.01
-
내년 입주 물량 공급부족... 올해 분양 시장에 관심2025.08.01
-
쌀 20kg 6만원 돌파…농작물 가격 더 오르나?2025.07.31
-
[단독]도시철도에서 쓰러진 승객들... "시민 영웅이 구했다"2025.07.31
-
해운대·수영만 들썩…선호지 쏠림 여전2025.07.31
-
[취재수첩]-비리로 얼룩진 북항 재개발.."160억원 오갔다"2025.08.01
-
영업비밀 기술 유출 3년만에 무혐의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