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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금양, 국내 첫 이차전지 융합전공 신설 추진

김건형 입력 : 2024.05.29 17:48
조회수 : 893
국립부경대와 지역 대표 이차전지 기업인 금양이 손을 잡고 국내 첫 이차전지 산학연계 융합전공 신설을 추진합니다.

양측은 이차전지 공정과 소재 특성화 융합 교육과정을 담은 '에너지융복합기술공학과' 신설을 통해 4년간 6백명의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립부경대는 교육부가 올해 전국 3개 대학을 선정해 각 12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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